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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3일 너의 견해는..
저녁에 간단히약속이 있었다. 약간은 어려운 자리였다. 뭔가 불편하다는 건 서로 소통이 되지 않고 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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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시 스커트?
시낭송회에 위 사진의 스커트를 입고갔다. 많은 사람들이 치마에 눈이 간다고 했다. 얇고 바스락 거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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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2일 스포츠 아줌마
성당도 안가고 야구를 봤다. 처음엔 카를로스 실바가 약간 불안했다. 베네주엘라전 선수가 메이저리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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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후에 남겨진 것들
‘사과 하나면 매일 병원 갈 일 없어요’ 늘상 그렇게 말하는 남편인 루디가 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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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1일 견딜 것…
역경 속에서 행복한 날을 회상하는 것 처럼 슬픈 일은 없다. 라고 괴테가 말했던가~ 자난 날을 회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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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고 가벼운 게 최고야
오래 입어서 약간 낡은 편한 반코트이다. 청바지를 스키니하게 입고 짧은 밤색 부츠를 같이 받쳐도 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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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0일 꼰대되기
이용규가 빈볼로 쓰러질 때 불쾌감이 들면서 뭔가 예감이 나빴다. 본래 오늘은 거제도의 장승포 선착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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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9일 꼬마치
화장품도 만들어 써야 할까보다. 파라벤이라고 화장품에 들어있는 방부제의 성분이다. 본래 파라옥신안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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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8일 너에게
창가에 쌓아 논 잡지, 여러 권의 소설, 잡동사니와 이면지로 사용할 A4용지들에선 먼지가 풀썩거렸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