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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얼17일 사진빨과 후유증
어제의 낭송회 탓으로 여기저기서 사진도 올라오고 그때마다 깜짝 놀랜다. 사진빨이라는 게 이제는 예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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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6일 야구…파머, 낭송회 그리고 와인
오전 10시반으로 파머를 예약했다. 재즈댄스와 종교에 심취해있는 헤어스타일러와 잡담을 나누며 머리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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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5일 바람이 있는 숲
오래 전에 로버트 드니로가 나오던 어느 영화에 머리 위로 대한항공 마크가 선명한 여객기가 지나가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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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4일 어색한 변명
화이트데이인데 아무도 내게 쵸콜릿을 주지 않을거라는 걸 알기 때문에 내가 알아서 한 세트를 샀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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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치즈(NCHEESE)
서울 강남구 신사동 525-16 ☎ 02) 511-7712 앤치즈 레스토랑. 앤치즈수입공급(544-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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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3일 나만의 방식으로~
널널해서 이목연의 꽁치를 굽다를 읽으며 뒤척거린 하루다. C양이 추천한 책으로 그리 유명작가의 책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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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트(Doubt)
확신에 찬 의심만큼 무서운 것이 없다. 아무런 증거도 없이, 신의 규율을 제외시키면서까지 의심을 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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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2일 의심도 병이련가…
나는 속을 숨기지 못한다. 맑고 얕은 물과 같아서 속이 다 보인다라는 볼테르의 말을 인용해서 쓰기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