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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6일 네가 부러워 죽겠어
유우머가 넘치는 마크 트웨인은 아침에 일어나서 말했다. 미켈란젤로가 죽었다는 걸 알고나니 갑자기 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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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룩
요즘 유행하는 스쿨룩 아냐? 오늘 입고 나간 옷을 보더니 친구가 대뜸하는 말이다. 그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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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5일 루빈스타인과 호로비츠
즐거운 여행 뒤엔 그렇게 피곤한 줄을 모른다. 물론 즐거운 술자리도 다음 날 피곤과는 거리가 멀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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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4일 안동하회마을과 수레실(서울을 향해)
오로지 그녀를 위해 안동하회마을을 지겹지만 가기로 했다. 시간이 나면 영주 부석사도 보여줄 생각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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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일 비오는 날의 수채화(거제도-통영-부산-대구)
그럭저럭 조각잠을 자고 일어난 이틀째 아침엔 비가 내리고 있었다. 웃기는 건 오공과 나는 둘 다 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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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일 라온제나(거제도)
친한 친구 H 가 울며겨자먹기로 펜션을 샀을 때 과연 쟤가 펜션을 할 수 있을까..했다. 자기랑 맞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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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일 무얼까—-?
권샘이 말했다. "내가 리사를 버리지 못하는 이유를 알아?" 여기서 버린다는 뜻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