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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7일 신념은 아름다워라.
남편은 이태리를간 적이 없다. 로마가 주무대인 영화 ‘천사와 악마’를 보았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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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6일 6월을 기다리는 이유
6월을 기다리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이다. Playing for change. DVD를 기다리는 것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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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5일 내가 싫다구요?
누가 나를 싫어한다고 했다. 이해한다. 누군들 다 사랑받겠는가? 또 내 단점을 내가 잘 안다. 하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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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4일 바른생활 일기
드라마나 영화가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ㅎ’랑 이야기를 나누었다. 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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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3일 적극적으로 임해야 할 부분들
24시간이 넘도록 세수를 않고 지냈다. 밤 10시가 되어서야 진한 커피를 마셨다. 멍하니 멍때리면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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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판타스틱 데뷔작
프랑스 영화다. 감독인 가스 제닝스는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여행 안내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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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2일 버릇 꾸리기
어제는 약속시간을 30분이나 빠르게 나갔다. 그 여세를 몰아서 오늘은 또 10분먼저 나가게 되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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