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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3일 어떻게 오셨습니까?
L샘이 췌장기능이 마비되어 소화를 못시켜서 고생을 하다가 근래에 유능한 한의사를 만나서 침으로 많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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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2일 그들만의 세상
지인의 아들이 코타키나발루로 신혼여행을 갔다. 즐겁게 잘 지내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불쑥 전화가 와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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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1일 매실로 시작한 ….
어제 아침에도 5시반에 눈을 떠 부추김치와 파김치를 담아놓고 데모를 갔다. 그래서인지 오늘 아침에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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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0일 데모하는 여자
그린벨트라고 묶어 둔 곳에 농협창고가 웬말이냐? 웬말이냐~웬말이냐~~웬말이냐~~~ 농민도 없는 곳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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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9일 피카소는 행복했을까?
빗소리가 좋아서 밤에창문을 열어 놓고 잠이 들었다. 내 몸 밖으로 난 땀구멍에서는 넘치는 알코올 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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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8일 숨은 사람
3명 이상 모임이 있을 때 늘 연락하는담당이 따로 있다. 요즘은 백수가 더 바쁘다고 또는 직장이 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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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7일 치킨과 결혼식 이야기
치킨집이죠? 여기 치킨 한 마리 배달한 집인데요…한 마리 보낸 거 맞나요? -먹는 걸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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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있는…….가벼움
이런 스타일의 구두가 언젠가는 꼭 한 번 신고 싶었다. 나이 든 할머니가 지하철에 이런 류의 신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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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6일 기계와의 전쟁이 올까?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그냥 재미있게 봤다. 크리스찬 베일이 아주 왕터프가이로 나온다. 겉으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