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
9월7일 블로그 秋情
어느 분이 내 글이 블로그뉴스에 올랐으니 내 실명이 거론되는 걸 아느냐는 우려섞인 질문을 해왔다. […] READ MORE>>
-
24
9월6일 나만 덥나?
나 어쩌면 플루인가봐? 나를 조심해줘——- 영이에게 말했다. 그녀가 코웃음치며 […] READ MORE>>
-
12
와글와글횟집(고등어회)
서울시내에서 고등어 회를 제일 잘 하는 집이라고 말해도 안 잡아먹찌—라고 할 수 있는 집 […] READ MORE>>
-
11
9월5일 빈 속이 잘 날아~~
노라조라는 그룹의 노래 수퍼맨을 선곡하는 여자가 있었다. 그녀의 두 번째 선곡은 이승철의 그런 사람 […] READ MORE>>
-
17
9월4일 막힌 콧구멍..
위 사진의 통닭집에서 통닭을 먹으면 맛이 어떨까? 4차원적인 걸 좋아하는 면이 있는 나로선 저런 통 […] READ MORE>>
-
11
9월3일 쇼쇼쇼
문득 딸이 관광나이트클럽을 가봤냐고 물으면서 거기가 뭐하는데냐고 물었다. 관광나이트클럽이라고? 안가 […] READ MORE>>
-
8
9월2일 홍대유행
딸과 3시에 약수역에서 만났다. 엄마와 쇼핑을 마음껏 하고픈 아이는 홍대앞을 원했다. 어제는 가로수 […] READ MORE>>
-
4
9월1일 이제 지는 숲의 낙엽을 세겠지..
장진영을 만난 적이 있다. 청연을 막 상영하고 있을 당시였는데 날더러 청연을 봤냐고 물었다. 봤다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