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유기농 재료를 우선으로 한다는 레스토랑이다.

먼지조차 없을 것 처럼 보이는환경을 자랑으로 한다.

영국식 웰빙 카페를 모토로 한다.

세련된 도회풍의 외관과 높고 모던한 실내가 우아하다.

openam 10:00~pm 11:00

강남구 청담동 83-18

☎ 02)542-4073

발렛가능

오전에 좀 일찍 나와서 브런치하기 좋은 장소이다.

커피가 상당히 맛있다.

단 비싼 게 흠이다.

잔에 8000원.

브런치는 14000~19000원, 커피 따로.

점심특식메뉴는 28000~33000원.

비싼 대신 재료를 믿을만하고그날그날 재료에 따라 약간씩 요리가 다르다.

부담스러운 음식이 버거운 분들.

11시 경에 약속해서 브런치를 즐기기엔 좋다.

오후 2시까지 브런치 가능하다.

실내와 테라스로 나뉘어져 있는 컨셉이고

밝고 신선한 느낌의 레스토랑이다.

파리크라상에서 고급화시킨 식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