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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6일 낭송회요?
제 느낌은… 너무 좋았다는 겁니다. 뭐라고 말 할까요? 4번을 보아온 나로서는 자리를 잡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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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코브-슬픈 돌고래의 진실
이 걸 봐야하나? 말아야 하나? 잠시 갈등을 했지만 결국 보고야 말았다. 가슴을 아프게 하는 영화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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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5일 사슬
줄리&줄리아를 봤다. 요리책과 관계되는 영화이다. 메릴 스트립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하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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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14일 까탈함
세상에는 경직된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걸 다시 한 번 실감했다. 또 다 다르기 때문에 내 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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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9~12월13일 집 나가면 개 고생~
9~10월이면 온통 한국사람들로 발디딜 틈이 없다는 장가계 원가계를갔다. 한가한 대신 365일 동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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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8일 사이에 스며들다
비오는 날. 인사동을 가고프다는 언니들과 인사동 찍고 삼청동으로 발길을 옮기다 스며들게 된 학고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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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7일 디저트
등산 다니지 않는 사람 앞에서 산에 간 이야기하기. 골프치지 않는 이 앞에서 하루죙일 샷이 어쩌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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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6일 시골쥐와 서울쥐
뭐든 불쾌하다고 여기기 시작하면 그 끝은 마음 속의 부아만을키울 뿐 자기자신에게 전혀 도움이 될 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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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5일 지루한 토욜
뭐든 꼼꼼하게 하는 편이 아니다. 그런 내가 조각보를 하다니 웃기는 일이다. 일단 엉터리라도 배우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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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침묵
행운인지 신의 뜻인지 의도한 바 없이 고른 영화가 ‘위대한 침묵’ 이었다. 1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