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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20
어느 장소에 들어섰을 때 거기 있던 몇사람이 나를 의아하게 쳐다본다던가, 뭔가 분위기가 나로 인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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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테스
쥴리 델피 1인3역. 감독, 연출, 주연. 독일. 99분. 대사가 괜찮다. 카운테스는 여자백작을 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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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지인
은퇴 후 커피집 창업이 많다고 한다. 바리스타 공부를 해서 커피하우스를 하고픈 꿈을 꾸는 여성들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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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9
손님이 우산꽂이를 사왔다. 물론 사무실에 필요한 게 없냐는 질문에 넙죽 말한 게 우산꽂이다. 먼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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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8
H여사가 들고 온 멸치가 한 눈에 보기에도 명품이다. 어머..멸치 너무 좋네요~~ 이 거 청와대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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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아들이 전화에 대고 말하길 엄마는 은근히 사람을 깔보는 말을 한다고 한다. 자기는 그게 싫단다. 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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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심원’s 키친
Youk shim won’s Kitchen. 서울 강남구 신사동 546-9 ☎ 02) 5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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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6
의욕이 마구 넘치다가 한순간에 정리가 되기도 하고 기가 막 죽다가 갑자기 내가 왜이러나 싶다가 그렇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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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5
비교적 맑고 평온한 날이었다. 평화롭기도 하고, 봄이 곧찾아올 것도 같은 그런날. 무거운 의상들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