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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1
저녁 6시부터 자정이 넘는 시간까지 줄곧 수를 놓았다. 천을 한 번 잡거나 수실을 한 번 끼고 손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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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jour Tristesse
프랑수아즈 사강 슬픔이여, 안녕 처음 만난 이래, 너는 매일 아침 나타나 나에게 첫 애무를 해주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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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0
옥이가 만원짜리 신발을 3개를 꼬불쳐 놨다며 자기네 집 근처 상가로 가는 걸 따라간 적이 있다. 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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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0
얼굴면적보다 머리숱이 더 많아 보이는 문방구 아저씨가 불쑥 내 손을 보더니 내 얼굴마저 쳐다보면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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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Wish)
"내가 다시 일학년으로 가고 싶은 이유는~~" 정국의 마지막 대사다. 다시 고등학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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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서울
해발 37미터의 높이에 북위 37도 34분, 동경 127도 6분의 위치를 점하고 있는 서울은 높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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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8
사순절 시기라고 행동도 조심하고 금욕적인 생활을 해야한다고 누군가 술자리에서 말하며 술도 마시지 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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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7
요즘같은 세상에 46명의 목숨을 앗아가는배사고가 생겼다는 게이해가 안된다. 물론 일부러 그런 건 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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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야수
이성은 행위 앞의 노예~♬ 관념은 이유없는 참견~♪ 상상은 목적없는 방황~♩ 인격은 실속없는 과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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