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ade de Fruits
너의 엄마가 너에게 그런 이름을 지어 주셨지
과일 샐러드라고
아, 정말 예쁜 이름이야.
하와이 조상에 관련된 이름
너와 정말 비슷한
과일 샐러드, 예쁘구나, 예쁘구나, 예쁘구나.
우리 아빠는 너를 좋아해.
우리 엄마도 너를 좋아해.
과일 샐러드 예쁘구나, 예쁘구나, 예쁘구나, 예쁘구나.
언젠가는 우리 결혼하게 될 거야.
바다 근처내 오두막집에 누워,
파인애플이며, 코코넛이 가득하고,
나는 이미 맛보았어. 더 이상 바랄 게 없어.
너의 입 안에 가득한 과일도 정말 맛있을 거야.
나는 복잡한 것들을 모두 집어 던지고
바다로 뛰어들거야.
너에게 은빛 물고기.
빛나는 조개를 선물하기 위해서.
그래, 그렇지만 그 대신에 너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 거야.
그녀의 마음을 다 주었지.
우리에게 더 좋은 것이 있다면,
바다 근처 내 오두막집 안에 있는,
흔들리는 이 바구니 마치 어린 시절 같네.
과일 샐러드 예쁘구나, 예쁘구나, 예쁘구나.
우리 아빠도 너를 좋아해.
우리 엄마도 너를 좋아해.
과일 샐러드 예쁘구나, 예쁘구나, 예쁘구나.
우리의 사랑이 담긴 과일이 바로 너구나.
안녕 꼬마 아가씨.
과일 샐러드는 상쾌한 노래로 기분을 돋구어 준다.
게오르규의 남편인 알라냐도 부르고 많은 이들이 불렀지만
Lisa Ono 가 부른 과일 샐러드가 가장 상쾌하고 귀엽다.
기분을 변화시키고 업시키는 아멜리에가 아니라도
과일 샐러드만으로 하루를 바꿀 수 있다는 것….
데레사
2010년 3월 17일 at 1:22 오전
한그릇만 내가 가져 가요.
사실 지금까지 아침 안먹었거든요. ㅎㅎ
오를리
2010년 3월 17일 at 2:34 오전
아 그거 정말 먹고 싶으나
당뇨환자에게는 그림의 떡이니….
Lisa♡
2010년 3월 17일 at 2:54 오전
데레사님.
많이 드세요–모쪼록.
요즘 이뻐진 거 수상해, 수상해…
Lisa♡
2010년 3월 17일 at 2:55 오전
오를리님.
당뇨에 아마씨유가 좋다던데…
루이보스티 많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