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은 행위 앞의 노예~♬
관념은 이유없는 참견~♪
상상은 목적없는 방황~♩
인격은 실속없는 과시~♬
이 가사를 참 좋아했다.
DJ.DOC가 부른 ‘미녀와 야수’ 중에 들어있는 가사이다.
어찌보면 삶을 비꼬는 말투 같기도 한
그러나 따져보면 맞는 말도 같은
그렇다고 꼭 그렇치만은 않은..
하룻밤 둘만의 파티를 위해
여성에게 작업을 거는 멘트이다.
그래도 이 가사가 참 마음에 들었다.
허무주의적 감상태도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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