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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본즈와 李양, 그리고 첼시 킹
"내가 떠난 후 일어난 일들은,내 부재를 둘러싸고 자라난 아름다운 뼈대이자, 유대였다.때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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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8
뽀족뽀족…분주하다. 오전내내 잔소리(?)를 들었다. 그게 말하자면 나 스스로가 정체성을갖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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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7
바른 생활형이 있다. 나는 바른 생활과는 거리가 먼 형이다. 하지만 간혹은 철두철미하게 바른 생활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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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나 본햄 카터의 앨리스
3D로 봤다. 다 보고 난 후 기대에 금가는 소리 들려왔다. 실망했다..솔직히. 제일 좋아하는 조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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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6
빚지고 못사는 형들이 있다. 블로그에서도 방문하면 반드시 갚아주러 오는 분들 있다. 남이 한 번 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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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5
나이가 들수록 메마른 감정의 소유자가 되기 쉽다고 한다. 메마르다는 건 무엇에 비견해봐도 결코 인정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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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4
15명 정도가 모여서 염색을 하다보면 빠짐없이 한 두 개가 모자란다. 각자 자기 이름을 쓰거나 표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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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3
소설같은 여자를 안다. 여리고….늘 꿈을 꾸는. 그러다가 까칠하게 변하기도 하지만 순수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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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인 디 에어(Up in the air)
오랜만에괜찮은 미국영화 한 편 봤다. 뭐랄까? 허리우드 영화를 한 차원 끌어올린 영화라고나 할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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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2
2000년미국서 출판된 자기 개발서나 행복에 관한 책은 40 여종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작년 그러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