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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6
시몬느 보부아르는 여성들이 아이를 낳고 젓을 물리고 모성애적인 본능에 충실한 부분에 치를 떤 여성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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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5
며느리를 본 시어머님 4분과 같이 식사를 했다. 며느리 본지 얼마되지 않는 분들이다. 성토대회? 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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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메르vs베르메르
" 가브리엘, 명성이 찾아오기 전에 난 내 인생이 무명으로 끝나 버릴까 봐 항상 두려웠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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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4
우울한 시기에 누군가 반가운 메일을 보낸다면 정말 한줄기 시원한 소나기와 같다. 기댈 수 있는 버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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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3
어떤 정보가 필요할 때 얼른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한 때는 나도 그런 사람이었으며 지금도 뭐든 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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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2
장약사가 남편이 교육갔다고 집에서 모이잔다. 꿀꿀하던 차에 우리는 잔인한 4월을 날려 버리려고 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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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의 男子
쟝 폴 사르트르. 그는 L’HOMME DE CAFE 라는 별명이 붙었다. 제도권의 지극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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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1
비오는 4월의 첫날. April….iove…. 그래서인지 88도로는 덜 막혔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