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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텔지어
안드레이 타르코프 감독. 이탈리아의 풍경을 신비함이 감도는 영상으로 옮긴 영화다. 안드레이 타르코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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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5
모낭염? 여하간에 피부과를 갔다. 25명 정도의 손님들이 우두커니 앉아 있었다. 1시간을 기다렸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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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생트
헤밍웨이는 압생트를 가리켜 <오후의 죽음> 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압생트에 쥬스를 섞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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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4
꽤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가깝고도자주 보기는 어려운 동네로 이사를 갔다. 마음이 이리도 허전할수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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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3
나물을 캤다. 민들레, 돌나물, 돌미나리까지.. 동네 할머니가 돌미나리가 있냐면서 내 스텐 그릇 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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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2
약속. 예쁜 말이다. 사람과 사람과의 만남을 위한 약속도 있고 미래를 같이 하자고 약속하는 연인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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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르 리츠와 오귀스트 에스코피에
Cesar Ritz 와 Auguste Escoffier. 세자르 리츠는 1850년 스위스 시골마을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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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1
총알을 두고 나갔다. 핸드폰없는 생활이 요즘 어디 생활인가? 식상된 말이지만 편하기도 했고 불편하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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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0
수분 마스크 팩이 투명하니 먹음직도 하여 산 적은 있으나 다 쓴 적이 없도다. 오래된 아베다 수분팩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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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9
쨍그랑~~ 카페 뒷좌석에서 뭔가 깨지고 부딪히는 소리. 6명 중에 한 아가씨의 옷과 가방에 아이스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