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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8
‘사나이 와타나베 삐지다’라는 제목의 연극을 관람했다. 일본에서 자수성가한 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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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7
나른한 시간에 울리는 전화벨. 인터넷 전화, 쿡TV..관련권유 전화다…하필이면. 더운 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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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hite Ribbon(하얀리본)
오스트리아 출신의 미키엘 하네케 감독의 영화로 그의 작품세계를 집대성한 최고의 영화로 볼 수 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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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6
조선블로그 홈만 들어오면 꺼지던 컴퓨터를 나 스스로 해결했다. 어느 친절한 여성이 IE7을 다운로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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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5
후텁지근함은 만사를 귀찮게 하지만할 일을 안 할 수는 없는노릇이라 여지없이 차를 끌고 나가게 된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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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4
슈렉은 세아이의 아빠가 되었고 평온한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그런 일상들이 귀찮고 지겨운 생각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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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트의 요리들.
노르웨이의 산기슭에 자리잡은 마을 베를레보그에 어느 날 바베트라는 프랑스 여자가 찾아온다. 그녀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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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3
방금 독일 선수들이입장할때 아이들 헤드폰과 같은 걸 쓰고 들어와서 아이들이 좋아한다. 닥터 드레인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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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2
브라질이 졌다. 오렌지군단 네델란드에게 2:1로 패배했다. 그 젠틀하기로 유명한 카카도 나중에 화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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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딸기 우유 하나만 사주세요~~" 지하철역에서 지나가다가 어느 남자가 계속 그렇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