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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6
이게 아니다 싶을 때는 과감하게 접어야 한다고 늘 생각한다. 미적거리며 시간을 보내다가는 뭐든 이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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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5
토이스토리. 픽사가 만든애니메이션치고 재미없는 걸 못봤다. 완죤 재밌다. 남편은 감기약 탓인지 재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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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4
꼼짝도 하지 않았던 건 휴일의 자유를 만끽하고 싶어서다. 아이들은 바쁘지만 아빠가 하루를 책임지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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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o
5월 어느 날 지나가던 길에 마음에 쏙 드는 카페를 발견했다. 종로구 소격동 119-1 번지 ☏ 0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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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투리브
그런데 묻고 싶은 게 하나 있어요… -아이는 발길질 하나요? 2개월 밖에 안되었는 걸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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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3
조조영화를 보러가서 거의 50%를 자면서 졸면서 봤다. 1975년 전과 5범의 아이를 비롯 11명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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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2
다행이다. 모든 건 시간이 해결해주듯 8일경부터 밤에는 시원하더니 오늘은 낮에도 그리 더운 줄 모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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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1
빈 속에 떡을 먹거나, 빵을 먹으면 늘 신물이 올라온다. 그때마다 다시는 빈 속에 이런 걸 안먹을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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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0
압구정I갤러리에서 아이들 전시회를 마쳤다. 얼마나열심히 했는지..성의있게 했는지는 작품에 나타난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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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9
올림픽 도로를 운전할 때 주로 1차선을애용한다. 제일 빨리 빠진다고생각하기 때문이다. 가끔 2차선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