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Comments

1. 

   강정애

   2010년 10월 19일 at 7:20 오전

   리사님
   놀라운 속도네요
   며칠새에 어떻게 이렇게 많은 작업을 하셨는지?
   그것도 주옥같은 명품들로만 ㅡ
   허겁지겁 읽어내리기가 급해서
   댓글올릴 짬도 안나지만
   사진들이 너무 아름다워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저런 선경속을 노닐다가
   어떻게 제정신을 차리고 빠져나올 수 있었는지?
   궁금하기 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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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Lisa♡

   2010년 10월 19일 at 8:36 오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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