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브르브니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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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곽돌기는 10유로이다.

양쪽 계단에 두군데 매표소가 있다.

10유로 아깝지 않다.

환성이 나온다.

배를 타는 건 돈버리는 일이다.

배를 타는데 20유로를 냈는데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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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1. Hansa

    2010년 10월 20일 at 12:48 오전

    지붕이 아름다운 그림이 되는군요..
    드브르브니크.. 드브르브니크.. 외우기 어렵습니다. 하하

       

  2. Lisa♡

    2010년 10월 20일 at 12:56 오전

    그렇쵸?

    한사님 오랜만이죠?
    드브로브니크…
    음..두부로보니까….로 하세요.   

  3. 사슴의 정원

    2010년 10월 20일 at 3:13 오전

    리사님 글 보다 처음 글 남깁니다. 유럽에 가보면 땅은 넓은데 왜 도시안에 답답하게 집이 붙어 있나 의아할 수 있습니다.

    과거 하도 도적이 많아 혼자 떨어진 집에 살면 목숨 부지하기 어려워서 입니다.

    그리고 도시안의 길이 꼬불꼬불 미로인 것도 외적의 침입데 대한 방어용이라고 합니다.

    저렇게 성벽을 높이 쌓거나 아니면 베네치아처럼 바다 위에 떨어져 도시를 만들고 배로 도시를 지키든지. 하였지요

    얼마나 유럽 역사가 험난하였나 알 수 있습니다.   

  4. 밤과꿈

    2010년 10월 20일 at 4:37 오전

    아깝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사진이 이 게 뭐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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