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Comments

1. 

   Hansa

   2010년 10월 21일 at 12:56 오전

   두부로보니까,, 하하

   올려주신 사진 뜯어보니 전 도시가 일종의 요새이군요.
   과거 역사에 외부 공격이 많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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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Lisa♡

   2010년 10월 21일 at 1:38 오전

   맞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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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현기

   2010년 10월 23일 at 11:23 오전

   스티즈잡스가 피곤할 때마다 가서 쉬고 오는 곳이라는 기사가 실렸길래 다시 한번 보게 되네요.. "아드리아해의 진주, 두브로브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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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Lisa♡

   2010년 10월 23일 at 11:36 오전

   어머…그렇군요.

   그럴만해요.

   가고싶지요?

   저도 또 가고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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