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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마을 다람쥐
몇 번을 갔다가 허탕을 친 집이다. 늘 1시간에서 2시간은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가보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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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창에 빗방울 묻히나 싶더니 2월이 간단다. 28일로 끝이란다. 새로운 일월맞이가 그리도 낮설더니 3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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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시키는 일
현실을 무시하고 하고픈대로살면 어떨까? 머리가 시키는대로 하지말고 가슴이 시키는대로 하면 안되는 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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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써!!!
카다피를 보면 그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정권을 유지한 게 의아할 정도이다. 그냥 예술가가 되었다면 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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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안
도곡동 타워 <그안> 그안에 맛있는 이탈리안.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467-29 타워팰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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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당 ㅇㅇㅇ
아침 10시…넓은 몰의 한 스타박스 매장. 치과예약이 10시였는데 원장님이 개인적인 일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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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냉동고 안에 깊이 박혀있던 딱딱한 외피에 싸인 은행 한봉지를 발견했다. 누군가 까서 먹으라고 준 것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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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 없다
초보적인것에 조차도 물음표가 없어졌다. 그렇게 시인은 말한다. 사는데는 초보면 충분하니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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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정육점
주소는 성내동이지만 보통 강동구 둔촌동 시장 안이라 둔촌동이라고 부르는 게 무방하다. 둔촌동 주공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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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도
욕지도를 다녀왔다고 하니 누군가 거기 인구가 얼마나 되냐고 대뜸 묻는다. 약 2000명이 산다. 택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