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Comments

1. 

   오스칼

   2011년 5월 22일 at 5:12 오후

   정말 잘생겼어요.
   예전에도 푹 빠졌었는데요.
   베일에 가려진 신비로운 남자~
   이런 남자라면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질듯싶네요~
   할말다하는 남자! 유머감각있는 남자! 선배에게도 일침을 가하는 남자!
   불쌍한 어린시절에 무한 동정심이 가는 남자!
   이 시대의 진정한 남자중의 남자이죠?
   요즘 넘 멋있는 남자들의 빈곤이라 더 부각되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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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Lisa♡

   2011년 5월 22일 at 10:39 오후

   제 친구가 자기만이 오래 전부터

   좋아하던 남자인데 부각되면서
   이러쿵저러쿵 하는 게 너무 짜증난대요.
   본래 잘 해서 인기있는 남자를 갖고왜 그러냐고
   오염될까봐 두렵다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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