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7 Comments

  1. Hansa

    2011년 5월 20일 at 1:10 오전

    처음 보는 가수입니다..
    드라마 ‘추노’ 배경 노래를 불렀던 가수이군요..
    목소리가 남도창 하는 소리꾼들과 비슷하군요.
    실력파인 듯. 하하

       

  2. Lisa♡

    2011년 5월 20일 at 11:31 오전

    한사님.

    너무하세요…
    임재범을 모르신다구요?
    너무해요~~~~~~ㅇㅇㅇ   

  3. Grace

    2011년 5월 20일 at 3:36 오후

    저도 블로그 하면서 작년에 처음 알았습니다.
    이런 가수가 있다는 것을…

    글구…좋아하는 가수가 되었구요~~~ㅎ   

  4. Lisa♡

    2011년 5월 20일 at 11:50 오후

    나이가 많거나 어리거나?

    후후후…..   

  5. 오스칼

    2011년 5월 22일 at 4:58 오후

    목소리가 정말로 가슴을 파고드는데요.
    유명아나운서의 아버지 덕분이겠죠?
    이문세의 노래를 어쩜 이렇게 다른 음색, 감정으로 들려주는지요?
    정말로 임재범이 예전에도 좋았는데 이정도까지인줄이야..
    진정한 가수의 재발견이네요.   

  6. Lisa♡

    2011년 5월 22일 at 10:41 오후

    오스칼님….진정한팬이 되셨네요.

    팬클럽은 난리가 나고
    신드롬입니다.

    어제 여러분 부르자마자
    다운횟수가 몇 만건이더군요.   

  7. 바위섬

    2011년 5월 23일 at 1:29 오전

    동영상 올리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이 노래 들으니 예전에 <밤과꿈>님이 불렀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참 잘 불렀는데…아 ~~다시 듣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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