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Comments

1. 

   오공

   2011년 5월 20일 at 12:11 오전

   폐부를 찌르는 임재범 노래를 리사님이 올려주셨네요.

   긴머리의 임재범 너무 멋있어요.*^^*

   시간 날 때,여기 노래들 천천히 감상해야겠어요.
   떙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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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Lisa♡

   2011년 5월 20일 at 12:13 오전

   오공….6월25,26일 콘서트해.

   올리미픽경기장….오늘 1시부터 티켓오픈이래.

   팬카페들은 공동구매했는데 2초만에 끝났어.

   나도 하려다가 놓쳤어…클났어.
   나 약속있어서 나가야 하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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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를 찾으며...

   2011년 5월 20일 at 1:46 오전

   전 사실 이노래로 임재범을 제일 먼저 알게 되었어요.
   관심가서 알아봤더니
   가정사가 정말 맘아프더군요.

   임택근… 그 사람 정말 몹쓸 사람이다라는 ….

   그의 가창력은 아마도 거기에 기인한 것 아닌가하는~

   노래 잘 듣다 갑니다..

   으으으으아아아아악~~ 무려 7곡을 올리셨네요..^^

   전 그래도 덕분에란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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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Lisa♡

   2011년 5월 20일 at 11:33 오전

   에잉~~9곡 올렸는데요…

   임택근씨요?
   능력있어보이기도 하구요.
   인물이 좋아서 근사한 아들들을
   두 명이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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