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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
은행잎 치우는 비질 소리에 잠이 깼다. 언제던가 늦은 밤이 지날 무렵 바람이 휘몰아치던 때였어. 굵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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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2011년 베를린영화제 최고작품상받고도 남을 영화다.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아주 큰 영화로 끊임없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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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
그가 말했다. 火, 水 로 했다고. 그런데 기분 나쁘다 했다. 내가 水, 木 이라 했다는 것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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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집
간판 그대로다. 닭곰탕. 맑은 곰탕국. 뼈빼고~~ 껍질빼고~~ 껍질 가득~~ 주문도 다 각각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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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다른 건 어째?
요즘 즐겨차리는 식탁이다. 나는 샐러리나 아스파라가스를 좋아한다. 삶은 호박(구운 호박)은 맛도 좋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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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데카당스
2002년에 만들어졌으나 2005년에 세 번의 재 심의 끝에 겨우 개봉된 영화이다. 무라카미 류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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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당
한옥 커피 하우스. <고당> 어느 새 명소로자리잡은 느낌이다.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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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주변…
남양주역을 지날 때 농악소리가 났다. 얼핏 바라 본 그 곳에는 많은 군중이 모여 축제를 하고 있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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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우리를 데려다 주리라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이란출신. 세계적인 감독이다. <체리향기>로 칸영화제 그랑프리.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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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
江 korean restaurant 031) 592-4425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 620-10 w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