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
<올리뷰>남자의 물건
김정운. 그가 말하는 인생이 갈린 사건은 파마다. 파마를 하기 전과 파마를 한 후. ‘늙 […] READ MORE>>
-
10
50%
요즘 나의 보수적인 성향이 좀 잘못된 게 아닐까 하는 사고를 자주하게 된다. 이유인즉 동네에서 우아 […] READ MORE>>
-
경찰은 그들을 사람으로 보지 않았다.
참여시인이라 불리는 게 좋다는 이시영 시인의 2012년 <창비> 출간 새 시집이다. 제목 […] READ MORE>>
-
2
킹메이커(The Ides of March )
조지 클루니감독. 곧 개봉될 예정이다. (스포없음) 적당한 긴장감과 빠른 전개가 상당히 세련된 느낌 […] READ MORE>>
-
4
속물적 딜레마?
변화를싫어하는지 아님발 넓히는 게 싫은지 무식한건지 혹은 복잡함이 싫은지 나는 컴퓨터도 조블만 하고 […] READ MORE>>
-
8
모임 후
발음을 정확하게 하는 사람을 부러워한다. 말이 빠르다보니 어쩌다 내 말이 엉키고 발음이 샌다는 느낌 […] READ MORE>>
-
4
바람부는 화이트 데이
화이트데이다. 여지껏 화이트데이에 뭘 받아본 적이 없다. 그래서 오늘도 당연히 사탕이나 쵸콜렛은 안 […] READ MORE>>
-
10
별밤
살을 12키로나 빼고 나타난 경아는 다시 모델처럼 되었다. 5년만인가 남편의 이종사촌 여동생을 만났 […] READ MORE>>
-
20
학습적 무기력
어릴 때 멀미를 많이 했지만 갈수록 멀미랑은 멀어져서 심지어는 배를 타도 멀미를 하지 않았다. 멀미 […] READ MORE>>
-
11
왜 그러는 걸까요?
차에서 물건만 전해주고 bye~~하려다가 얼핏~~ 숙의 가방을 보았다. 분명히 짝퉁은아닌데 또 어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