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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의 도시락
조셉 코니가 한창 떠들썩하다. 3만명이 넘는 아이들을 납치해서 총을 쥐어주고 착취를 일삼는 우간다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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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픽션
<러브픽션>을 본 건 순전히 공효진 때문이었다. 지루하고 재미없었으며 돈이 좀 아깝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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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서하진 작가는 가족관계를 소설에서 많이 다루는 편이다. 이번 작품 <나나>는 서하진의 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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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색
운전을 할 때나 설겆이를할 때 라디오는 필수다. 비오고 축축한 날 라디오에서 나오는 53살의 아줌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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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오해들
ㅋ씨가 나에 대해 그닥 좋은 인상을 갖고 있는 것 같아 보이지 않고 또 새로 이사 온지 얼마 되지않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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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과 버라이어티
Hee는 아무도 거들떠 보지않던 남자와 결혼을 했다. 우리는 모두 어머…저런 남자와 어떻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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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떡해?
선거철 집으로 걸려오는 전화의 90%는 여론조사이다. 그냥 끊자니 냉정하기도 해서 가끔 응대해주는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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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여인들
신경숙 단편소설. 7편의 소설을 모아 엮었다. 작가의 말—– ‘인간이 저지르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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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후군
물을 갑자기 벌컥벌컥 마시다가 가슴에 체한 듯 하면서 통증이 느껴질 때가 있다. 물이 내려가질 않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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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터처블 1%의 우정
네티즌 평점 9.81 이라고 하는데그건 좀 지나치다 싶지만 따스한 영화이다. 목을 다쳐 전신마비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