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월 - 까르페 디엠! - pag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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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삶
By ipoo6204 on 4. 3, 2012
동네 아낙 둘과 의논할 일도 있고해서 점심을 먹게 되었는데 워낙 가던 동네식당만 가는 게 영 마뜩찮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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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비둘기.
By ipoo6204 on 4. 2, 2012
"저 새 무슨 새인지 이름을 모르겠어. 우는 소리가 엄청 듣기 싫어. 꾸르르르르르~~꾸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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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하루
By ipoo6204 on 4. 1, 2012
박완서 마지막 소설집. 문학동네. 석양을 등에 지고 그림자를 밟다. 빨갱이 바이러스. 갱년기의 기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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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로 인한 고민
By ipoo6204 on 4. 1, 2012
남자들은 시계와 차에 은근 목숨거는 부분이 있는데 우리 집 남자도 예외는 아니다. 차야 직장에 다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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