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1-1

(서래마을)

02.534.3321

발렛가능

상당히 유명한 레스토랑.

가격이 비싸다고 소문 나 있는 집.

런치세트 45000원.

단품에 세트메뉴 추가하면 5000원

추가에 샐러드와 커피를 마실 수 있다.

그럴 경우 1인당 약 20000~25000원.

냄새부터 그윽하던 빵.

신선한 올리브유와 향이 좋던 발사믹.

라코타치즈가 곁들여진 샐러드.

제법 유명한 게스파게티.

게살이 듬뿍 들어가 그대로 씹힌다.

양념이 많은 게 다른 요리보다 진하다.

강추.

먹물리조또.

베리~~딜리셔스!!

여태 먹어 본 리조또 중에 쵝오!

얇디 얇아 그 바삭함이

눈으로 바로 느껴지는 고르곤졸라 피자.

꿀이 미리 얇게 발라져 있다.

과자같은 느낌에 마치 보란듯이..

에피타이져같다.

송로버섯 스파게티.

28000원.

송로버섯이란 말에 용감한 아줌마로 변신.

주문했다.

그저 그랬다.

모든 요리에서 그 귀하다는 딜(허브) dill 이

들어가거나 장식되어 있다.

참고로 요리의 가격은 사치스러운데 질은 good 이다.

장소의 아름다움으로도 이름 나 있는 곳이다.

더러는 불친절을 얘기하기도 하는데 친절하다.

예약은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