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펠리체
홍천
대명비발디파크
서울 우리집서 한 시간 소요.
춘천고속도로 타고 남춘천 하차.
오션월드가 있는 곳.
아이들 물놀이 천국이다.
어른들은 찜질방.
주말엔 찜질방은 휴무.
노천목욕탕 좋았는데.
소노펠리체는 비발디 파크 안의
체리, 오크, 파인, 메이플, 노블리안에
이어 최고 고급 휴양시설이다.
다른 곳에 비해 비교적 한적한 편이다.
모든 것은 돈이다.
비교적 줄잡아서 4인 가족 기준
일체 사먹는다치면 2박3일간
족히 100만원은 들지싶다.
오션월드 입장료가 70000원인데
할인해서도 5만원이 넘는다.
학생할인은 30000원이다.
성수기는 7월7일 부터로 친다.
인공적으로 극히 인공적이게 만든 폭포.
소노펠리체에서 바라 본 오션월드.
상당히 크다.
5시간은 충분히 놀아도 된다.
성수기에는 메인놀이기구 타는데는
주로 3시간은 기본이다.
꽃길을 가꾸어놨다.
소노펠리체 뒷켠 개인텃밭이 조물조물하게 몇 개 있고
그 옆으로 도라지와 몇몇 작물밭이 있다.
겨울이면 스키를 타느라 북새통일 스키슬로프.
곤돌라를 타고 많이들 올라간다.
주변에 작고 긴 등산코스가 산책로와 함께 있다.
김진아
2012년 7월 16일 at 4:32 오전
오션 월드 물놀이로 캠프때 아이들이 다녀와선 정말 재밌었다고 ..지금도 또 가고 싶다고 합니다..시설이 좋았다고 하면서요. ^^
시원스런 풍경이 ..좋습니다.
Lisa♡
2012년 7월 16일 at 8:42 오전
오션월드 아이들이 뎁따 좋아해요.
워터파크 중엔 최고인가했는데 우리
아이들 말로는 캐러비안이 더 좋다고..
줄 서는데만 3시간요. 하나타는데 말입니다.
한창인 방학 때 롯데월드 자이로 타는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