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범죄의 재구성>
최동훈 감독.
둘 다 예쁘다.
김혜수 카리스마를 전지현이
못 따라간다.
ㅎㅎㅎ
마카오에 있는 태양의 눈물이라는 다이아를
훔치기 위해 모인 도둑들.
재밌다.
김윤석 (마카오박)
김혜수 (팹시)
이정재 (뽀빠이)
전지현 (예니콜)
김해숙 (씹던껌)
오달수 (엔드류)
김수현 (잠파노)
오션즈일레븐 카피라도 볼만하다.
홍콩, 마카오, 부산이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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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달
2012년 7월 26일 at 11:42 오후
범죄의 재구성은 정말 재미있게 봤거덩요…?? ^^*
기분은 우찌 좀 나아 지셨는지 모르겠네요…ㅎㅎ
Lisa♡
2012년 7월 26일 at 11:48 오후
도둑들도 재미있더라구요.
김수현이 미미할 정도로 존재감이 없다고 할 정도니까요.
기분은 항상 롤러코스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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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달
2012년 7월 26일 at 11:42 오후
범죄의 재구성은 정말 재미있게 봤거덩요…?? ^^*
기분은 우찌 좀 나아 지셨는지 모르겠네요…ㅎㅎ
Lisa♡
2012년 7월 26일 at 11:48 오후
도둑들도 재미있더라구요.
김수현이 미미할 정도로 존재감이
없다고 할 정도니까요.
기분은 항상 롤러코스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