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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는 싫은데 말야~~
‘케빈 인 더 우즈’를 봤다. 우리 가족들의 반응은 "뭥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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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
신입생 환영회에 갔다 온 아들과 딸이 많이 취해서 들어왔다. 남편은 엄청나게 화를 내며 왔다갔다 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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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3-벌집을 발로 찬 소녀 1,2
재미있는 드라마가 종영을 하면 이제 뭘하고 살지? 할만큼 섭섭할 때가 있다. 밀레니엄 3부를 다 읽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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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생포
"엄마..엄마… 내가 저 방 화장실에서 모기를 발견해서 생포를 하려고 했는데 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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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인 파리
첫 날… 시네큐브에사람이 그리 많은 건 처음이다. 우디 알렌을 좋아하는 이들이 많단 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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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
아이들만 오면 허리둘레가 더욱 늘어난다. 매일 무엇을 해주나..하는게 당면 과제다. 아이들이 한국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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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밀레니엄을 읽으면서 내가 만일일간지 사회면을 가득 살인죄로 떠들썩하게 만든 장본인이 되고 쫒기는 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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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2 –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1,2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책을 손에서 놓기 어렵다. 리스베트가 살인죄를 완벽하게 뒤집어 썼기 때문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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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아랫집 여자배우 아버지는 노랗게 머리를 물들이고작고 하얀 낮은 자전거를 자주 타고 동네를 돈다. 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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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부
아자부는 일본의 지명 이름이다. 거기에 살던 한국교포가 지명을 따 만든 팥 전문 고기빵 집이다. 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