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벤트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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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벤트 가든.

영국이 아닌 우리나라레스토랑으로

무엇보다 값이 착하다.

값에 비해 먹을만하다는 평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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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이 여러 곳에 있는데

각 매장마다 인테리어가 다르며

아기자기하다.

나는 송파구 올림픽공원 근처 매장으로 갔다.

왜? 가까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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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방이동 171

02) 3431-5565

발렛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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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곤졸라피자.

아래는 까르보나라.

그 아래 사진은 연어샐러드.

문제의 가격들은 거의 9800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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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어도 줄서야 할 판.

사람들이 줄줄이 들어온다.

예약은 불가.

오는 순서대로 이름적어두고

기다리다 부르면 앉을 수 있다.

바로 건너편이 올림픽공원과 소마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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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따로 돈을 받는데

확실히 기억나진 않지만 1000원에

리필가능.

커피 맛도 괜찮다.

브레이크타임까지 떠들다 나왔다.

부담없는 가격이 이 집의 가장 큰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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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오공

    2012년 8월 5일 at 2:18 오후

    오~조아조아♥♥   

  2. Lisa♡

    2012년 8월 5일 at 2:31 오후

    내 그럴 줄…

    자긴 선릉으로 가길..
    거기가 더 좋다는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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