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본의 <백조의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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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20000원.

메가박스.

강추!

매튜 본의 공연을 거의 다 봤다.

영상으로 보는 건 또 다른 맛이다.

공연 DVD.

감동을 주는 건 발레뿐 아니라 그 장엄한 음악.

차이코프스키.

4 Comments

  1. 푸나무

    2012년 8월 13일 at 10:42 오전

    이만원
    카메라타 입장료.

    근데 좋았을것 같군요.
    삼디에 음악…..
    하여간 빠르셔…. 리사님.   

  2. Lisa♡

    2012년 8월 13일 at 12:25 오후

    카메라타 만원 아니었어요?

    2만원 아닌데….이상타.

    공연있을 때만 그렇지 않나요?   

  3. 케이

    2012년 9월 10일 at 10:10 오후

    메튜 본을 조아하군요,
    대충 …알듯..ㅎㅎㅎ

    발레가 좋은 이유는 어려워서 좋더군요,
    글고 나는 죽어도 따라못할듯 싶어서…..

    근데 님은 전혀 다른 이유 같군요,
    재밋습니다!!   

  4. Lisa♡

    2012년 9월 11일 at 8:47 오전

    발레를 한 조카가 있어서 발레를 많이

    보러 다니긴 했답니다.

    그 아이가 로열발레단과 워싱톤키로프 발레단인가에
    있었는데 결국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었지요.

    발레가 어렵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못따라할 듯…ㅎㅎㅎ

    매튜 본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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