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만 은밀하게^^
(삭제되기 전 즐감)
1. 성인물 감상
http://cafetthumb4.phint
naver.net~~~fkfjewuife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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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 카톡이 왔다.
남자가 보냈다.
"미쳤구나…드뎌~~"
지워버릴까?
아니야…분명 뭔가가 있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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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아래 사진이 뜬다)
2.진짜로 죽임
http://m1.daumgdhjks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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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dhsjki548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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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죽 사진)
3. 한성주 풀 버전
http://www.miu.co.kr/Up1
dfghjwoowlsldfl–203–68
skdi12/34/fghjkxiuhysgn,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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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풀 사진)
다음이 더 재미있는데 내가 보낸 이들의 반응이다.
ㄴ(남편친구): 리—-싸! 이런 식이면 죽는다.
k (묘령의 남자): 못살겠당.
g (멋쟁이 언니): 뭐야~~ 기대 잔뜩하고 아무도 없는데 갔는데.
李 (키 큰 여자): 여기 지하철이라~~
권 (시인): 무수리~~사기 칠래? 기대만빵 봤잖아~~
오공(눈 큰 여자): 이 거 웃기는 거 아닙니까?
상무(TV에 나온 조카): 이모—오래된 버전 자꾸 보낼래?
ㅋㅌ(안과닥터): 고문이네~~ 제목만 봐도 괴롭당.
k(멋없는 남편): …
수진(야한 여자): 뭐야, 잔뜩 기대했구먼.
안(멋진 여자): 모야, 리싸..주기는데?ㅎㅎ
혁아빠(착한 남자): 낚였다
요안나(내 친구): 아침부터 ㅎㅎㅎ
오양(촉촉한 여자): 소갔다.
c(괜찮은 남자): 영원히 소장하겠습니다.
ksi(존경남):
…성인군자라 아직 안보고 나만 속으로 욕할 게 틀림없따.
오드리
2012년 11월 15일 at 8:04 오전
오언니- 속았다는 왜 빼나요?
오공
2012년 11월 15일 at 8:25 오전
리사님도 당황시키고 싶당..쩝
Lisa♡
2012년 11월 15일 at 8:31 오전
앗………….넣어줄께요.
Lisa♡
2012년 11월 15일 at 8:31 오전
오공…당황시키는 짓…그만~~~~~!!
켁…..투…스 다……
김술
2012년 11월 15일 at 8:34 오전
ㅎㅎㅎ
이별은 잘 하셨남요?
아드님이 많이
씩씩해졌죠?
군기도 바짝들고,효심도 생긴거 같고…
근데 그거 오래 못갑니다.
밤과꿈
2012년 11월 15일 at 12:58 오후
싱겁긴…….ㅎㅎ
Lisa♡
2012년 11월 15일 at 1:02 오후
술님.
알아요.
제대 후 한달?
그래도 좋아요.
그런데 본래 좀 묵직해요.
Lisa♡
2012년 11월 15일 at 1:03 오후
밤꿈님.
저 싱겁다구요?
쩜 글쵸?
김진아
2012년 11월 15일 at 3:40 오후
ㅎㅎㅎ
오래된 버전 맞아요오..ㅋ
바위섬
2012년 11월 16일 at 1:15 오전
카톡 받았을 때 느낌…
남자의 심리는 어떤가..하고 test해 보려구 했죠?
은근 기대했는데….멘붕상태…
Lisa♡
2012년 11월 16일 at 3:59 오전
허걱…진아님도?
그럼 그런 거 받았을 때 보내주셔야죠.
Lisa♡
2012년 11월 16일 at 4:01 오전
바위섬님.
심리테스트는 아니고..
여자도 마찬가지예요.
ㅎㅎㅎ
기대를 벗어나서..지송!!
벤조
2012년 11월 16일 at 7:42 오전
카톡으로 받으면 손 떨릴것 같애…처음엔 흥분해서, 나중엔 분해서.
Lisa♡
2012년 11월 16일 at 11:56 오전
마저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