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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
내 마음이 찢어진다. 베프 중의 베프가 너무나 건강상태가 나쁘다. 다음 주부터는 투석을 해야한다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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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참…
고열이 없는 걸 보니 독감은 아니라고했다. 의사의 머리는 피곤에 지쳤는지 땀을 많이 흘렸는지 완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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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오줌
비오는 날, 황금오줌이 떠났다. 처음으로 도심공항터미널에 내려주었다. 공교롭게도 한 달에 한 번 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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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헌트
어릴 때부터 같은 마을에서 가족처럼 자라온 친구들이 있었다. 주인공 루카스는 그의 안경이 말해주듯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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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미제라블
식당에서 점심을 먹는데 옆에 가득 들어온 이들이 ‘레 미제라블’을 봤냐면서 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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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커피
"몇 시에 들어와?" 왜요? "들어올 때 콜 해~~커피 갓 로스팅 한 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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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
정신의 지평이 넓어진다. 참으로 닮고싶어지는 말이자 지적으로 보인다. 정신의 지평이 넓어지려면 어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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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닭살부부 숙이 남편 훈뜨가 수술했다며 6시20분까지 중환자실 앞으로ㅇㅇ 을 사서 갖고 오라는 호출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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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오브 파이
이안감독. 얀 마텔 소설. 이안감독이라면 그 유명한 영화들.. 내가 지독히 좋아하는 ‘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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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 단순, 당당, 또렷
"속 좀…어때요?" 안 좋아, 밤새 헤맸어. "겨우 그것 마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