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
용소막성당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용암리 719-2 용소막 성당. 성당 안 내부모습. 정이 가고 편안했다. 신림 […] READ MORE>>
-
6
위협
혼자 제주 올레로 간 k가 외롭다고 난리 아우성이다. 사람들도 별로없고 대화를 할 상대도 없다고 한 […] READ MORE>>
-
10
이거이거
순간적으로 허기를 느꼈다. 그렇다고 딱히 뭐가 먹고싶거나 그런 건 아니고. 식사시간도 아니었다. 내 […] READ MORE>>
-
2
공짜데이
오랜만에 빕스엘 갔다. 저녁을 그런 레스토랑에서 먹는다는데 다소 부담이 가긴했지만 어쩌다 들리게 된 […] READ MORE>>
-
8
뽀옹~~
누가 그러길 룸싸롱에 나가던 여자를 비하하는 건 아니지만 그러던 여성이 성폭행으로 사회적으로 물의를 […] READ MORE>>
-
4
누구의 딸도 아닌 혜원
홍상수 감독. 나는 늘 그의 영화를 기다린다. 제인 버킨의 등장. 까메오. 세월의 흐름은 그리 섹시 […] READ MORE>>
-
8
다양성
사람은 다 다르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그래도 친한 사람과는 되도록 같은 감정으로 사물을 바라보게 […] READ MORE>>
-
4
주말 오후
성이 다른 은경이 내 전화번호부에 6명이 있다. 그리고 은희는 7명이 되고, 지현은 5명 정도다. […] READ MORE>>
-
6
나오시마 ‘이에 프로젝트’
나오시마. 발상의 전환을 바란다면 나오시마로 가라는 말이 맞다. 나오시마는 일본 본토인 혼슈와 큐슈 […] READ MORE>>
-
6
貪이 아닌 耽
일찍 일어났으나할 일이 수두룩하다. 국제면허증을잃어버렸다는 아들의 분부로 강남운전면허증에 전화를 해 […] READ MORE>>
블로그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