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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 드실라우?
신문에 끼어들어온 찌라시 광고지를 잘 안본다. 앞으로는 열심히 보기로 했다. 이유는 거기에 끼워 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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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에 맞다.
5명이 집들이랍시고 둘러앉았다. 말이 없다. 시선 둘 곳도 마땅치 않다. 음식도 뭔가 어색하고 궁합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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豊島美術館(테시마 미술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것 하나를 꼽으라면 나는 단연 물방울을 꼽는다. 그리고 아이들, 그리고 밤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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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랑
서울 강남구 신사동 624-47 02) 546-9994 주차공간 협소 나의 경우는 근처 소망교회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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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안젤라
안젤라. 상해에선 이블로그가 안보인다셨죠? 이번에 또 지난 번에 침을 튀기며 말하고 권하던 나오시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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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나오시마 후..
장마비? 오는서울은 늘그렇듯이 내겐 안정이다. 미끄러지듯 도로에 깔린 불빛들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짧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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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
22개. 무슨 數냐구? 우리집에 한 짝만 남은 양말 갯수다. 진짜 한 두짝도 아닌 22짝이라니 어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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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프
썩 평점이 높은 영화는 아니다. 다만 장 르노가 코미디로 나온다. 시간 때우기 좋은 영화다. 그러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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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문제
베이킹 파우더와 식초를 물에 타서 준비한 다음 싱크대 얼룩과 개수대, 그리고 식기건조대 등, 여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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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린테 우동(사누끼 우동체험)
시코쿠 순례길을 걷던 중에 호수가 있는 풍경이 있었다. 그 호숫가에 있는 품격있는 우동집 카란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