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집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로342-13
(구, 창우동 4-13)
031) 795-6677
미사리 끝, 팔당대교 건너기 전 오른쪽
창모루 마을이라고 적힌 곳으로 들어가 우화전 후
언덕배기로 좌회전하면 10미터 왼쪽.
주차장 완비.
오리백숙과 닭백숙이 있는데
우리 일행은 닭을 시켰다.
엄나무 누룽지 능이버섯백숙.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반찬.
맛있는 김치에 과하지 않은 양념 맛.
누룽지 죽.
내일이 복날이라 했는데..
양파가 잔뜩들어 간 전.
맛있어~~맛있어~~바싹바싹.
작은 닭으로 두 마리를 미리 시켰다.
가서 시키면 시간이 걸려 30분 전 쯤
미리 전화로 예약하면서 주문했다.
오리 아니면닭만 골라주면 된다.
입구에는 엄나무를 그물망에 넣어 팔기도 했다.
만원.
우리가 시킨 닭 두 마리는 합이 78000원.
6명이 먹고 많이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