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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개그콘서트라는 프로그램 중에 <놀고있네> 라는 코너가 있다. 백수 두명이 나와서 되고싶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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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할매
노란 옷을 입은 할머니가 있었다. 80세도 지난 나이에 운전기사를 대동하고 친구들과 소풍을 나섰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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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사랑에 빠질 확률
유행에 뒤지지않는 영화다. 말하자면 요즘 디지털시대에 딱 맞는 영화로 갈수록단절되어가는 세상에서 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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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 이유
요새 대세가 보온시트(뽁뽁이)와 ㅎㅍㅋ 양면팬이다. 양면팬의 경우 내가 사용자로 늦게 합류한 편인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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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할 건 인정하자구.
ㄱ이 말하길 변호인을정부차원에서 못보게 하려고 표를 미리 예매를 다 해서 영화 시작 20분 전에 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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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지치 신년음악회
완벽한 화음. ‘사계’에 있어선 어느 실내악단도 따를 수 없다는 이 무지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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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변할 듯..
쌓아만 두고 늘 잊어버리는 것 들 중에올레 마일리지가 있다. 1월30일 안으로거의 2만점을 써야하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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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On-Air 프로젝트
플라토(구 로댕미술관)에서의 전시 이후, 국내에서 열리는 감아타의 전시회를 다녀왔다. 1월9일 오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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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앤 뷰티풀
‘심각할 게 없는 내 나이 열 일곱’ 프랑수아 오종 감독. 프랑스 풍 특유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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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부름
기욤 뮈소의 책을 처음 읽었다. 허리우드의 시나리오라는 생각이 스친다. 내용의 모든 장소와 분위기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