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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해라~~
친구중에 늘 마음가는 친구가 있었다. 그녀가 마음 아플 때 나도 같이 아파하고 힘들어할 때 조금이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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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
여유있게 소곤거림. 한 명은 늘 느리게 말함. 그녀들 곁에선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들.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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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
행운이라면 혹은 복이라면 아니면 재수가 되어도 더욱 풍요로운 선택을 주신 늘 고마운 더러는 내가 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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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서….하이라이트
제주에서.. 그를 만났다. 이왈종. 그녀(비단님)가 제주를 가려고 숙소를 예약했다는 말에 멋쟁이 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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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가 없는 자리
새로운 삶을 모의하게끔 하는 집 풍경이다. 뚜렷한 목표나 계획도 없이 무작정 동경하게 만드는 그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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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과 번개가 있는 저녁
부처님은 기원전 479년 겨울에 수행승들을 모아놓고 3달 후에 입멸할 것이다 하고 예언을 했고 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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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도 병~
진이엄마가 말하길 "호두를 좀 담아왔는데 드세요" 고맙다고 인사한 후, 열어보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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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면서..
올레 선전에 나오는 아기 넘 예쁘다. 유희열 나오는 맥주 선전 넘 음흉하다. ‘당황하지않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