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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에 가면
찬양. 울컥~ 가슴에 뭔가가 스며든다. 찬양으로 전도할 수 있다. 그런 마음이 충분히 든다. 서울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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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쿤스와 아이
대관령음악제를 미리 예약하지 못해 못가게되자 쿠사리를 들었다. 누가? 암튼. 라디오에서 신수정의 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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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드 파리
청담동 99-2 02)511-8204 발렛 3000원. 그냥 이런 곳이 있다. 샹데리어로 한 몫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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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 데미그라스
서울시 종로구 팔판동 128 02) 723-1233 주차는 주변에 한두대. 잘하면 눈치껏 세울 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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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의 빗소리
우리나라도 자꾸 변한다는 점이 눈에 든다. 골목골목 꾸며서 예쁜 집들이 늘어나는 게 홍대나 삼청동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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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기
갈 곳이 한군데 더 생겼다. 청도. 조카네가 청도의 산자락에 집을 하나 지었다. 일층으로..별장이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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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란 법 없다
친척도 아닌 것이 그렇다고 아무 사이도 아닌 친척 비스무리한 관계에 있는 지니가커다란 병원에서 사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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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책방
부러운 사람. 이동진. 그가 6월에 오픈한 빨간 책방. 서점겸 카페. 시중과 비교해 그 가격대인 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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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팍
자랑할 꺼리가 생기는 날은 들뜨는 날이다. 그래서 모든 것들이 용서된다. 진엄마의 한 이야기또 하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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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즈 라캥
에밀 졸라 원작. 원작을 읽어야 제대로멋지게 느껴질.. 가혹한 현실 앞에 놓인 테레즈. 엄마가 병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