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칼린 연출.
8명의 남자.
그들이 만들어낸 섹시바디라인.
그리고 폭발적인 에너지.
그리고 오히려 더 도발적인 관객들.
70분.
남자의 근육.
아래 사회자 정철호.
김호영과 더블 사회인데
완전 배꼽빠지게 만든다.
쫀쫀한 입담에 일 초도
등한시 하지않는 유머.
덕분에 스트레스는 완전 굿바이.
참을 수 없는 웃음.
박칼린과 오래된 우정으로 부름에 바로 응답한 그.
맛깔지게 사회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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