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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거기~
내가 처음 지금 타는 차로 바꿀 때 남편은 아마도 많이 운행을 하지 않을 거라면서 얼마 이하까지 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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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
레옹(위 베를링턴 테리어)과 숑카(아래 비숑프리제)이다. 우리는 미사리를 지난 남양주의 어느 식당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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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타이 드 버틀러
BOWTIE DE BUTLER.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55길 02) 3443-6643 발렛주차 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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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현금 100원 정도만 가진채 약 10일 정도를 지냈다. 마침 오늘저녁 8시김정원 피아노리사이틀이 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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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성이
뭐든 기초가 중요하다. 공부나 친구나 인생이나 기술이나 스포츠도. 그런 면에서는 김연아가 대단한 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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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함
매일 10시 이전에는 자야지..하면서 지킨 적이 없다. 오늘도 어김없이 이 시간이 되었고 다른 일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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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감빛 안개
일단 해보고 보는거야. 아들은 면회를 원했고 어김없이 부지런히 달려갔다. 면회실은 언제나 그렇듯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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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늦여름
걱정을 안고 살아가는 모습은 어쩌면 아름다운 나의 단면인지 모른다. 걱정, 고민..이러한 문제들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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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
이틀 전인가 말년 부장인 남편을 둔 친구 앞에서 자기남편이 사장이 되었다고 말하는 게 자랑인가 아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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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선 중매
얼마전에 신영이가 말하길 "아줌마가 좋아할 사람있어요, 한 번 그 사람 강의 들어보세요&q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