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타이 드 버틀러
BOWTIE DE BUTLER.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55길
02) 3443-6643
발렛주차 가능(3000원)
그리 크지않은 식당.
비싼 편.
런치세트 32000원에 거의 추가비용이 발생한다.
세트 주문시 커피는 리필이 없다.
55000원 하는 런치세트도 있다.
고급가정식 같은 분위기.
커피잔, 맛 다 만족.
세련된 그릇들.
르쿠르제.
10000원 추가로 시킨 샐러드.
라자냐.
가정에서 만든 맛이다.
예전에 만들어 본 그 맛.
매콤한 파스타.
맛있다.
보타이.
그린과 블랙 올리브.
짜지않아 많이 먹었다.
워낙 좋아하니까.
바나나 크림뷜레.
실내전경.
블로그 관리자 (
김삿갓
2014년 9월 25일 at 7:08 오후
자그마한 정원이 뒷배경 으로 보이는 사진 멋있네요. 제가 지금 온실을 만들고
있는 중 인데 참고 아이디어로 딱 입니다.
그나 저나 가까이 잇어야 저런데도 함 가볼텐데…^___________^
좋은 시간 되세유!!! ^_______^
Lisa♡
2014년 9월 26일 at 1:55 오후
참고로 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