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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인식이라는 것은 참 신기하다. 보통 방송에서KB, KB하면 국민은행으로 알고 있었다. IBK 하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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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플래쉬
한 때 이런 생각을 했다. 열심히 놀지 않고, 뭔가에 열중해 미래를 설계하고 그 꿈을 쫒았다면 나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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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알수록
요즘 ‘풍문으로 들었소’를 재미나게 보고 있는 중이다. 정성주 작가의 드라마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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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필 하모닉과 구스타프 두다멜
말러의 교향곡 6번이 끝났다. 장장 84분간 휘몰아치듯, 격정적으로 연주되던 모든 악장이 드뎌 아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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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
한 말을 또 하고, 또 하는 진엄마가 만날 때마다 피곤타. 그렇다고 너 왜 자꾸 한 말 자꾸하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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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
姬가 투덜댄다. 집에 있어도 왜그렇게 일이 넘치는지 계속할 일이 넘친단다. 그렇고 말고. 집에서 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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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게임
남자쪽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식. 부모가 당연 결혼식장에 나타나지 않으셨다. 그래도 그냥 거행된 식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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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인내, 시간
좁고 길다란 골목이 있는 동네를 갔다. 사람들이 그다지 생기있어 뵈지않음은 물론이고 나를 이상한 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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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
MOROCCAN MINT. 아침부터 마신 차의 이름이다. 멋지지 않아? 더구나 TWG 라니까 말이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