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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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

단잠.

멍때리기.

숲 속에 던져지기.

샤페이.

에이스호텔.

레페토.

사막걷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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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키로 감량.

태풍의 눈 속.

종일 쏟아지는 비.

그 남자.

그 여자.

마크 로스코.

순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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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함.

때론 겸손.

외면하기.

파리에서의 한 달.

세렌디피티.

멋쟁이.

레몬소주.

참치머릿고기.

딥디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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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나무.

무화과나무.

천연적인 것들.

무탈.

그린.

내려놓기.

그들 각자의 영화관.

우아.

미소.

브롬튼.

스노우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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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1. Hansa

    2015년 6월 20일 at 12:55 오전

    참치머릿고기, 브롬튼에 눈길이 갑니다.. 하하

       

  2. 순이

    2015년 6월 20일 at 2:09 오전

    내 쇼핑카트에도 담고 싶은게 많네요.
    저도 일단 담아놓고 봅니다.

    비가 반가운 토요일입니다.
       

  3. Lisa♡

    2015년 6월 20일 at 3:09 오전

    한사님.

    그렇쵸?
    브롬튼 고민 중이거든요.

    참치머릿고기맛 재대로 봤거든요.   

  4. Lisa♡

    2015년 6월 20일 at 3:12 오전

    순이님.

    좀 담아서 하나씩 해보셔야지요.
    후후후…비가 확 쏟아져야 할텐데
    머뭇거리기만 하네요.   

  5. 나의정원

    2015년 6월 20일 at 6:41 오전

    파리에서의 한 달/세린디피티를 제 장바구니에 넣고 싶네요.   

  6. Lisa♡

    2015년 6월 20일 at 9:40 오전

    나의 정원님.

    답습니다.
    로마도 괜찮겠지요?
    그래도 파리 먼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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