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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욕””””
이상하게 평소에 나오던통로가 아니더니 공항에 도착하니 아이들이 보이지않았다. 세상에…얼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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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에서
서울역에서 밤에 하차해 본 사람들은 느꼈을 건데 역 앞 버스 정류소가 복잡하면서도 질서가 있고 상당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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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사투리 넘 좋아~~~
망설이다가 그냥 휘리릭 떠나버렸다. 작년 5월에도청산도엘 가려다 풍랑탓에 배를 타지못했다. 이번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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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필
양치를 하려고 보니 새 치약이 오픈되어있다. 쓰던 치약이 다 썼나 싶어 보니 아직 10번도 넘게 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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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바쁨
어제 새벽에 찢어지는 굉음을 듣고드뎌 지진이 우리나라에도.. 깨어나 놀래서 밖을 보니 새벽이고 천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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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음식남녀에 올린 식당을 찾아가서내게 고맙다는 연락이 온 블로거들이 꽤 된다. 마음에 든다는 것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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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삼청동
판매는 파는 사람으로부터 사는 사람에게 신념을 심어주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사는 입장에서는 욕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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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짓기
어머니! 저에게 부족한 것, 채워야 할 것이 있다는 것! 그것은 행복을 찾아가는 작은 여정의 시작입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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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서양에서는 666을 악마의 숫자로 여긴다. 아침에 컴퓨터를 켜고방문객수를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666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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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털이
토요일을 오롯이 책상을 바꾸고 정리하는데 보냈다. 본래 있던 책상은 벽쪽으로 닿는 부분이 가려져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