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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3 년만인가… 愛를 만났다. 여전히 부푼 통통한 손은 운전내내 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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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의 오후
해운대에서남포동으로 나가는 좌석버스를 탔다. 여자들 6명이일행이었는지 서로 말을 잇는다. 그런데로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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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일~~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를 읽고 있다. 솔제니친을 떠올리지 않을 수없는데책장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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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고구마를 먹어도 찌거나구워먹을 생각만 했다. 어제 옥이가 생고구마를 먹었더니 아주 맛있고 숙변이 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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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스트레스
미대사관에 전화해 본 사람은 안다. 전화받는 태도부터 상당히 오만하다는 걸.. 마치 나는 너의 전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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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그녀들이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이 예상외로 재미있다고 했다. 카메론 감독이 제작을 한 생텀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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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창에 빗방울 묻히나 싶더니 2월이 간단다. 28일로 끝이란다. 새로운 일월맞이가 그리도 낮설더니 3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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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시키는 일
현실을 무시하고 하고픈대로살면 어떨까? 머리가 시키는대로 하지말고 가슴이 시키는대로 하면 안되는 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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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써!!!
카다피를 보면 그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정권을 유지한 게 의아할 정도이다. 그냥 예술가가 되었다면 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