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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라면. 따꾸앙 비빔밥. 뼈없는 닭발. 닭똥집. 처음처럼. ….오늘 저녁 메뉴. 잠두콩스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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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집에서 할 일이 많아졌다. 나를 위한….? 안마의자에서 스트레칭하기. 안마받기. 족욕기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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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밤
아기같은 사람은 반드시 있다. 나도 아기같다는 말을 많이 들으며 자라왔다. 문제는 그 느낌과는 다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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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칩
잠실 제 2 롯데의 휘황찬란한 야경이 번지는 가운데 이틀 전에 미국서 온 젠틀맨을 만났다. 캐주얼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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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픈 책
힐러라는 드라마가 인기몰이인 모양이다. 누구는 유지태가 연기를 잘 한다고 하고 더러는 박상원의 선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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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분명히 하는 것과 희미하게 하는 것은 전혀 다르다. 분명히 하는 것은 내 것이 되고, 희미하게 하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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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잘 고르기
이런저런 족욕기를 말로만 고르다가 드뎌 ~~ 족욕기를 샀다. 히노끼 통에 물과 함께 하는 습식 족욕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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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 강아지
내가 좋아하고 오래도록 사랑했던 강아지가 며칠 전에 죽었다. 물론 내가 집에서 키운 강아지는 아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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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
일찍 퇴근하고 싶어지는 이유가 뭘까? 바로 이 미싱이다. 빨리 가서 뭔가를 만들고 싶어지니까. 이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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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다?
바그너를 언제쯤 이해하고 감동받고 좋아하게 될까? 바그너는 언제나 묵직하고, 철학적이고 지적이고 어 […] READ MORE>>